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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10일 코엑스 SIDEX에서 ‘큐레이캠 프로’ 국내 첫 공개

치과진단의 선진화를 추구하는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5월 10일~1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9)에 참가해 ‘큐레이캠 프로’를 국내 첫 공개하고 신의료기술을 기반으로 한 ‘5단계 진료 시스템’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아이오바이오는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총회(Asia-Pacific Dental Congress),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와 함께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신제품 ‘큐레이캠 프로(Qraycam Pro)’를 국내 첫 공개하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 부스 방문자들에게 ‘5단계 진료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진단검사 체계를 제안한다.

큐레이캠 프로는 3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 전시된 바 있지만 국내에서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아이오바이오는 2018년에 신의료기술로 평가 완료된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법’을 새로운 진단체계로 적용해가고 있다. 큐레이캠 프로는 아이오바이오의 신제품으로 3월 광학식치아우식진단장치로 2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아이오바이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5단계 진료시스템을 제안한다. 큐레이 5단계 진료시스템은 스크리닝(screening), 평가(assessment), 진단(diagnosis), 치료(treatment), 관리(maintenance) 등으로 요약된다. 이는 기존 치과계가 의사의 육안이나 엑스레이에 의존해 진단과 치료에만 치중해왔던 현실에 비춰보면 획기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이오바이오는 환자가 내원 시 치아의 전반적인 상태를 진단하는 ‘스크리닝(screening)’과 치아 이상 발견 시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평가(assessment)’ 단계를 추가했다. 또 환자가 치료를 받은 후 스스로 관리(maintenance)하는 과정도 진료 시스템의 한 단계로 정착시켜 진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이오바이오가 제안한 5단계 진료시스템이 도입되면 구강 상태를 스크리닝하는 검사 과정에서 치아우식 중증도에 따른 환자 구분이 가능해져 과잉진료가 줄고 체어타임도 현격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큐레이캠프로는 구강 상태를 환자에게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치과와 환자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한편 환자로 하여금 주기적인 구강검진 계기를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아이오바이오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큐레이 패키지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패키지는 큐레이캠 프로와 큐레이펜 씨, 소프트 웨어 등 5단계 진료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전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 교육과 사후 관리까지 혜택으로 제공된다.

한편 전시회의 마지막 날인 12일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종합학술대회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QLF 기술의 우수성과 임상 사례가 세션으로 다뤄진다. 송제선 교수(연대 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 최윤정 교수(연대 치과대학병원 교정과),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원)이 강연자로 나서 ‘큐레이의 소아치과 진료에서의 활용’, ‘맞춤형 정밀 교정치료치태관리에서 시작’, ‘Cracked tooth:왜 진단이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해당 세션의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류열 기자  jigyo00@barh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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