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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날씨] 낮부터 더워져 일교차 15도 안팎…미세먼지 보통
2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상공에 푸른 하늘이 펼쳐져 시민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고 있다. 2019.5.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수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건조한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더워진다.

기상청은 이날(22일) 중국 남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고 21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낮 기온은 당분간 맑은 날씨에 일사가 더해지면서 차차 올라 평년보다 덥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춘천 10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부산 16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6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부산 24도 전주 27도 광주 2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 전해상 먼바다 최고 2.0m로 일겠다. 밤부터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풍이 지속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22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9~27도, 최고강수확률 0%
-서해5도: 12~21도, 최고강수확률 0%
-강원영서: 8~26도, 최고강수확률 0%
-강원영동: 7~28도, 최고강수확률 0%
-충청북도: 7~27도, 최고강수확률 0%
-충청남도: 8~27도, 최고강수확률 0%
-경상북도: 5~29도, 최고강수확률 0%
-경상남도: 8~29도, 최고강수확률 0%
-울릉·독도: 16~24도, 최고강수확률 0%
-전라북도: 6~27도, 최고강수확률 0%
-전라남도: 8~28도, 최고강수확률 0%
-제주도: 13~26도, 최고강수확률 0%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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