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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능 등 수도권 문화재청 관람시설 무기한 휴관
서울 종로구 경복궁./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14일로 예정된 국립고궁박물관, 궁궐과 왕릉 등 문화재청 소관의 각종 실내·외 모든 관람시설에 대한 휴관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수도권 소재 실내·외 공공시설의 운영 중단 조치를 연장한다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휴관하는 관람시설은 국립고궁박물관,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 고양 서오릉, 고양 서삼릉, 양주 온릉, 화성 융·건릉, 파주 삼릉, 파주 장릉, 김포 장릉, 서울 태·강릉, 서울 정릉, 서울 의릉, 서울 선·정릉, 서울 헌·인릉,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 남양주 홍·유릉, 남양주 사릉 등이다.

이번 휴관 기간 궁궐과 왕릉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각종 문화행사도 취소됐다. 시설 개관?행사 재개 일정은 문화재청 및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 공지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면서 위기 상황에 맞는 단계적인 조치들을 중대본과 협의해 즉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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