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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물 명란젓, 우체국 쇼핑몰로 온라인 마케팅 추진
부산광역시청 전경·©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시가 지역 대표상품 명란젓의 우체국쇼핑몰 브랜드관 운영을 통해 온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수산식품업계의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지방우정청과 지역명품 명란젓의 우수함과 차별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와 부산지방우정청은 지난 4일부터 우체국 쇼핑몰 홈페이지 내 배너광고를 통해 명란젓 상품을 알리고 특가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명란젓은 시에서 '부산 명품수산물' 상표사용 허가를 받은 4개 업체(덕화푸드, 대경F&B, 희창물산, 삼양씨푸드)가 생산하는 제품으로 낮은 염도의 웰빙식품이다.

특히 시는 지역특산물 쿠폰할인과 타임딜, 쇼핑 25시 등 다양한 특가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명란젓을 제공하고, 메일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체국쇼핑몰은 전국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이라며 "이번 부산명품 명란젓 입점을 시작으로 홍보 효과와 사업성이 입증되면 다른 부산 명품수산물 상품으로 확대해 지역의 우수한 수산식품이 입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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