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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26일 오후 7시부터 개기월식 유튜브 생중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26일 관측 가능한 개기월식 현상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018년 7월에 촬영된 개기월식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 레이어 합성 촬영) © News1 DB.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26일 밤하늘에 펼쳐지는 개기월식 현상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월식은 지구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가는 현상으로, 달의 일부가 가려지면 부분월식, 전체가 다 가려지면 개기월식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개기월식 관측이 가능하지만, 지역에 따라서 관측가능한 시간은 조금씩 다르다.

천문대는 이번 개기월식이 26일 오후 8시9분에 시작돼 오후 8시18분에 정점에 달한 뒤 8시27분쯤 종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26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월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관측이 불가할 경우에는 생방송이 취소될 수도 있다.

이민수 천문대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로 잠시나마 위안을 삼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기월식은 2018년 7월27일 이후 첫 개기월식이며, 다음 개기월식은 2022년 11월8일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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