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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 양식생산자 단체 등과 소비창출 상생 협약
국립수산과학원이 양식생산자 단체, 낚시협회 등과 상생발전 헙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립수산과학원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NIFS)은 최근 양식수산물의 소비 창출과 레저용 물고기 제공을 위해 양식생산자 단체, 낚시협회 등과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식업계는 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 양식수산물 소비가 크게 위축돼, 올해도 회복이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낚시업계는 필요한 시기에 입식할 물고기 물량확보의 불안정, 수입 수산물 대체품종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수산과학원은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한국낚시업중앙회,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 등과 함께 양식수산물 신(新)소비 창출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맺었다.

협약 내용은 Δ우리나라에서 생산한 참돔, 향어 등 양식어류를 낚시터에 우선 입식 Δ건강하고 안전한 양식수산물을 낚시터에 공급 Δ낚시터에 적합한 맞춤의 양식품종 개발 Δ낚시용품 개발·양식어류 건강성 진단·교육 등이다.

최완현 수산과학원장은 "상생발전 협약에 따라 협의회도 구성해 현장 애로사항과 현안을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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