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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손길…술·옹기 만드는 장인들의 이야기 듣는다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은 연구자들이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과 민속문화에 대한 연구 기록을 바탕으로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상의 삶과 생활현상인 민속을 주제로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장인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쉼'과 연계한 자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실정에서 맞게 '자연'과 '민속' , '휴식' 그리고 '공존'에 중점을 둔 온라인 강의도 운영한다.

우선 오는 9월7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국내외 구두, 인형, 술, 바구니, 옹기를 만드는 장인들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천 번의 손길을 더하는 구두 갖바치', '백 년의 술 문화를 이끌어온 양조장', '인형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는 인형 병원' 등 각 분야의 장인에 대한 개인적 특이 경험에 대한 생생한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다음달 30일부터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엔 '휴식과 민속이야기 – 쉼(,)'도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현대인의 휴식공간 문화와 변화하는 시대상을 접목한 강연들을 중심으로 민속에 대한 친근함과 민속의 개념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식물과의 공존을 꿈꾸는 식물집사들의 생활사', '다방과 카페, 문화인들의 아지트', '공간, 도시가 아니라 집이다'등 휴식공간문화와 '공존'에 대한 개념을 민속과 연계하여 조망할 수 있는 강연들로 구성했다.

해당 강의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도 진행하며, 이벤트 선정자에게 휴식체험 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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