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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천연기념물 어름치 치어 5000여 마리 방류
천연기념물 제259호 어름치.(국립수산과학원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NIFS)은 20일 충남 금강 본류에 천연기념물 제259호 ‘어름치’ 치어(5cm 내외) 50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어름치는 금강과 한강 수계에 분포·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 담수어류다. 강과 하천 중·상류 지역의 물이 맑고 바닥에 자갈이 많은 곳에 주로 서식한다.

1972년에 어름치 서식지인 충북 옥천군 일대가 천연기념물 제238호로 지정됐으나 개체 수가 감소하면서 이후 어름치 자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어름치 인공종자 생산기술을 개발해 금강에서 사라진 어름치 복원을 위해 치어 방류와 모니터링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올해는 최신 기법인 환경유전자(eDNA) 분석을 도입해 금산군과 무주군 일대 어름치 방류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근 모니터링 결과 금산군 일대에서 어름치 산란탑이 발견됐고, 성숙한 어미 서식도 관찰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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