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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셰프들이 직접 요식업 창업…부산 구포 '1060 DISH 청년식당' 개소
부산 북구 청년센터 '감동' 1층에 개소되는 '1060 DISH 청년식당'(북구청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 북구는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 앞 청년센터 '감동' 1층에 '밀:당 요식 창업 인큐베이팅'의 첫 성과물인 '1060 DISH 청년식당'을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구포역세권에 활력을 더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밀:당 창업점포', '밀:당 요식 창업인큐베이팅' 등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창업인큐베이팅 사업은 청년센터 감동 1층에 위치한 창업 인큐베이팅 식당에서 예비창업자들이 자본금 없이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아이템만을 갖고 3개월~1년 동안 요식업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060 DISH 청년식당은 구포이음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어탕국수를 판매하는 '단연'과 요거트를 주메뉴로 하는 '미미요거트'가 입점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상호 '1060'은 북구와 강서구를 이어주던 옛 구포다리의 길이(1060m)이자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침체된 구포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업난이 지속되는 현실에서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포이음 뉴딜사업은 단절된 구포 역세권과 구포시장 일원을 연결해 경제 재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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