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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부산·경남(17일, 금)…찬투 영향, 천둥·번개 최대 120㎜ 비
비가 내리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모습. 2019.6.2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17일 부산과 경남은 태풍 '찬투'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다. 일부 지역은 120mm 이상이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2도, 창원 22도, 진주 20도, 거창 18도, 통영 22도로 전날보다 조금 오른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창원 24도, 진주 22도, 거창 22도, 통영 24도로 전날보다 떨어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3.0~6.0m, 먼바다에서 4.0~8.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해안가에는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해안도로,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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