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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평생교육 2.0 시대 만들자"…'리터러시 2.0 포럼' 7일 창립
리터러시 2.0 포럼 로고.(리터러시 플러스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낙후된 부산지역의 평생교육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시민 참여형 포럼이 출범한다.

'리터러시 2.0 포럼'은 7일 오후 2시 ㈜리터러시 플러스가 주최하고 부산시의회,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동남권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리터러시 2.0 포럼' 창립식 및 토론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부산 서면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의 평생교육 현황과 문제점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리터러시 2.0 포럼은 기존의 읽고 쓸 수 있는 문해력을 넘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을 확장해 '글자 읽기에서 세상 읽기'의 평생교육 2.0시대를 만들기 위해 구성됐다.

지산학 관련 기관을 비롯해 지역대학 교수, 시민단체, 평생교육 종사자, 활동가 등 시민들이 참여해 부산의 평생교육 현황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리터러시 2.0 교육으로 전면 개편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부산의 경우 17개 시·도 중 평생교육 담당자수가 가장 적고, 인구 1인당 전체 출연금과 평생교육 사업비는 각각 14위, 15위에 그쳤다.

발표는 Δ부산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2.0 교육 Δ평생학습 도시 부산과 시민교육 전환 필요성 Δ왜 지금 리터러시 2.0 인가 Δ디지털 리터러시와 시민교육 등 4개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 '부산 시민을 바꾸는 리터러시 2.0 교육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정형일 동아대 평생교육원장, 전하영 전 한국평생교육사협회장, 정호선 부산환경교육센터장이 토론을 갖는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채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지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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