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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확대 추진
'건강한 돌봄 놀이터' 대상 아동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이형 신체활동(원반던지기, 술래잡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하남시)
'건강한 돌봄 놀이터' 대상 아동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이형 신체활동(원반던지기, 술래잡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하남시)

(하남=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아동과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 사전에 신청한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 체험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을 매주 1회씩 총 12주간 진행한다.

올해 신청한 학교는 망월초·미사초·덕풍초·서부초 등 4개교로, 약 230명의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영양교육으로 ▲골고루 먹기 실천하기 ▲채소·과일 친해지기 ▲건강 간식 만들기와 신체활동으로 ▲술래잡기 ▲보물 옮기기 ▲비사치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습관 평가 등을 통해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하남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 비만건강상담실’과 가족 건강 프로그램 ‘건강홈케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 대상 아동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이형 신체활동(원반던지기, 술래잡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하남시)
'건강한 돌봄 놀이터' 대상 아동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이형 신체활동(원반던지기, 술래잡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하남시)

‘아동·청소년 비만건강상담실’ 통해 만 5세 이상 아동과 청소년은 ▲건강행태 관련 설문을 통한 생활 습관 분석 ▲체성분 검사를 통한 근육량·소아비만도·성장점수 측정 ▲개별 맞춤형 운동 및 영양 상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3개월 간격으로 상담을 제공해 올바른 식생활과 체계적 신체활동 습관을 성인기까지 유지할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건강홈케어’는 자녀와 함께 가정에서 8주 동안 신체활동과 식생활에 대한 과제를 실천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1기와 2기를 모집해 총 50가구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참여자 만족도가 91.7%로 높게 나왔다. 이에 올해에는 프로그램을 3기까지 확대해 총 75가구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앞으로도 하남시 아동·청소년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비만예방관리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강정훈 기자 kang690666@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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