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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서울시가 여름방학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여름방학이 끝물에 이르면서 특별한 경험을 찾아 학부모들이 분주해지고 있다. 교외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서울시 내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키즈내비’를 통해 이번 여름방학 놓치지 말아야할 ▲가족 ▲직업진로 ▲박물관/역사 ▲안전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작은 휴가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 못한 가족이라면 이 프로그램에 집중하자. 성북청소년수련관에서는 주말가족체험으로 8월 마지막 주말인 27일 당일치기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목장으로 떠나요> 참가자를 모집한다. 송아지도 만나고 트랙터도 타보고, 맛있는 치즈와 피자 만들기도 경험할 수 있다.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에 재미와 맛 모두 잡는 즐거운 여가시간을 계획해보자.

이색적인 가족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문화가 흐르는 웰다잉 투어>가 있다. 서울시설공단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주관하는 <문화가 흐르는 웰다잉 투어>는 서울의 다양한 삶과 죽음의 공간을 예술, 종교, 문화적 요소와 접목한 색다른 형태의 일일여행으로 총 7개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매주 토요일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해 바른 생사관을 정립하고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가족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져보자.

여름방학 특집으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가족생태놀이-여름아 놀자>를 진행하고 있다. 20일(토)에 마지막 프로그램을 실시하니 초등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월드컵경기장 맞은편 평화의 공원에서 매미 허물을 찾으며 곤충 성장에 대해 탐구하며 우유팩 물레방아 만들기 및 물놀이을 즐기는 시간이 준비되어있다.

◇아는 만큼 꿈꾼다, 진로체험

마포청소년수련관에서는 8월 방송직업체험으로 <나만의 무대를 세워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송 및 공연예술분야 진로직업체험의 장을 열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현장실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은 뉴스 리허설과 본방송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촬영 결과물은 개인 메일로 전송할 예정이라하니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간직해 보자.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전 양봉전문가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양봉체험프로그램 <어린이 꿀벌학교>를 진행한다. 자연을 좋아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자녀들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무서워하던 벌을 가까이 하면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자. 안전을 위해 살이 드러나지 않는 신발과 의류를 착용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패션디자이너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동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8월 20일(토)에는 청소년 디자인체험, 27일(토)에는 가족 디자인 체험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청소년은 패션 악세사리 DIY 머리수건을 직접 만들어보고, 가족들은 함께 MINI양모인형 및 디자인 목배게를 만든다. 무료인 만큼 부담 없이 참여하자.

◇미래를 볼 수 있는 거울, 역사

한강에는 어떤 역사가 숨어 있을까. 한강사업본부에서 <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경강이 시작되었던 첫 번째 나루터길인 광나루길을 시작으로, 송파나루터, 사육신묘, 외국선교사묘지 등 9개의 도보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코스별로 일정이 다르며, 연속참여 희망자에게 스탬프복을 제공하여 해설사 인증 후 수료증을 발급한다(예정).

대한민국과 네팔에 존재하는 ‘마을 수호자’ 마을마다 보이는 장승이 네팔에도 있다? 목인박물관에서 네팔의 목인을 한자리에 모았다. 힌두교와 불교, 이슬람과 민간신앙까지 네팔의 다양한 종교적 세계관은 현지인들의 삶과 생활에 고스란히 묻어있는걸 발견할 수 있다. 다채로운 형상과 상징성을 이해하고 투박한 조형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문화를 경험해보자. 16일(수), 23(수), 24(목) 차례로 진행한다.

코리아헤리티지센터에서는 서울 유형문화재 선농단에서 사용되는 궁중음악에 대해 배우고 그림으로 표현하여 예술적 상상력을 기르는 <선농단 궁중음악가> 음악미술통합교육프로그램을 연다. 선농단은 옛 시대에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준 이들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과거에는 농업이 어떤 의미였는지 되새겨 보고, 서민들의 삶을 상상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2일(금), 19일(금), 26일(금)에 진행된다.

◇건강한 삶을 위한 안전 학습

어린이 사건사고를 접하고 걱정이 많은 학부모라면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를 방문해보자.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작동해보며 교통안전을 배우고 위험상황에 대처능력을 기르게 된다. 유아 대상으로는 매주 목요일, 일요일 특별프로그램(상시)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교육을 수료한 초등학생은 어린이교통안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생활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교육배움터가 늘고 있다. 양천구에서는 <생활안전체험교육관>을 개관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및 생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평일 2회 교육을 진행하며 토요일 교육은 둘째, 넷째주에 실시한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과 더불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어린이 프로그램 포털 사이트인 ‘키즈내비’와 각 주관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내비는 서울시 어린이 체험활동 종합정보사이트로 정부산하, 서울시 공공기관 및 청소년 수련시설 등 500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진로, 교과, 동아리, 봉사, 문화예술, 역사 등 체험활동 정보를 전달한다.

키즈내비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청소년이 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 네트워크를 만드는 즐거움을 깨우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 미디어활동, 미디어중독예방,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등을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미디어 특화시설이다.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개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는 청소년이 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 네트워크를 만드는 즐거움을 깨우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 미디어활동, 미디어중독예방,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등을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미디어 특화시설입니다.

출처: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언론연락처: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커뮤니케이션팀 김이현 070-716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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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처 :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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