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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식중독 사전예방 및 사후 관리 위한 지자체 교육 실시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식중독 사건 발생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은 지자체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식중독 사건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식중독원인조사과정’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식중독은 여름철에 유행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올해 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300명이 넘는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는 등 겨울철에도 식중독에 안전하지는 않다.

겨울철에 기승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지하수, 해수 등이 음식을 오염시켜 감염되거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되며 전염성이 워낙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듯 계절을 가리지 않고 기승하는 식중독에 대한 국민들의 생활 속 예방도 중요하지만, 식중독을 관리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기본 역량강화도 중요하다.

이에 인력개발원은 2013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하여 지자체 식품위생 담당공무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식중독원인조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3기 식중독원인조사과정을 2018년 11월 27일(화)~11월 30일(금) 4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역학조사의 이해 △식중독균의 이해 △식중독현장 조사 실습 △식중독 발생 사례 분석 및 토의 등 사례중심의 직무교육으로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인력개발원은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지자체 및 교육청 위생관리 책임자, 학교 영양사 및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전문 강사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식품안전 강국으로 발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인력개발원은 전문교육을 통해 식품위생 담당자들의 현장 업무역량을 강화시켜 먹거리 안전 국가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수민 기자  jsumin16@barh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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