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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영화제, 지속가능한 성장방안 찾는다고창군 제1회 농촌영화제 평가·발전방안 토론회 열어
   
▲ 지속가능한 성장방안 찾는다
[피디언] 고창군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해 열띤 호응을 얻은 ‘농촌영화제’가 지속가능한 지역 농촌 문화자산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1회 고창 농촌영화제 평가 및 발전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11월22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최초 농업·농촌을 주제로 한 제1회 고창농촌영화제를 되짚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영화산업 전략센터 이꽃님 기획팀장, 영화제작사 스낵컬처 김형준 대표이사, 전주 영상위원회 정진욱 사무국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정상용 교수를 비롯한 농업인 단체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고창 농촌영화제의 잘된 점과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통해 자체평가 했다. 참석자들은 영화제가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땅과 사람, 밥과 생명의 진리를 되돌아보는 기획 취지에 호평을 보냈다.

이어 고창 농촌영화제의 정체성 확립 및 나아가야할 방향, 고창 농촌영화제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 마련, 농촌테마에 맞는 차별화 전략과 프로그램 개발, 주민소득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방안 모색 등 고창 농촌영화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영화제를 주관한 고창군 배기영 농업진흥과장은 “농업·농촌을 주제로 한 영화제를 국내 최초로 선점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 영화제에서는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영화제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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