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각종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관리해 줄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크림 증량 유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효비담 수분샘 크림’은 발효된 수경인삼과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수경인삼히알루론산TM을 담아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고 오랫동안 수분을 머금은 듯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려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수려한은 외부환경으로 피부가 지치고 메마르기 쉬운 봄철, 수분으로 가득한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용량을 기존보다 2배 높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더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에디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사한 제주 유채꽃을 용기에 디자인하고 제품을 담은 패키지에도 전통 한복을 입은 여인의 아름다움과 흩날리는 유채꽃의 모습을 수채화 화법으로 담아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수려한은 이번 에디션과 함께 미세먼지에 대비한 봄철 피부관리 3단계를 제안했다.

외출 전 ‘효비담 수분샘 선에센스’를 활용해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하고 외출 후에는 ‘정화 올인원 클렌저’ 또는 ‘정화 버블 마스크팩’으로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깔끔하게 세정한 뒤 ‘효비담 수분샘 크림’으로 피부에 깊은 보습을 부여하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효비담 수분샘 선에센스는 에센스처럼 산뜻한 사용감에 미세먼지 차단 효과까지 갖춘 자외선 차단제이다. 또 정화 올인원 클렌저는 클렌징 오일과 폼의 기능을 합한 제품으로 미세먼지 세정 효과를 갖췄으며 정화 버블 마스크팩은 미세한 기포가 모공의 노폐물과 미세먼지까지 딥 클렌징 해주는 워시 오프 타입의 마스크 제품이다.

류열 기자  jigyo00@barh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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