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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팜 오일 서플라이 체인의 환경 영향과 소규모 농장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협력

지구 보호 주간(Earth Week)을 기념하고 한층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진한다는 책무를 발전시키기 위해 프록터 앤 갬블 컴퍼니(Procter & Gamble Company)(뉴욕증권거래소: PG)가 말레이시아 서플라이 체인 혁신 연구소(Malaysia Institute for Supply Chain Innovation, MISI), 국제식물영양연구소(International Plant Nutrition Institute, IPNI) 및 야라 인터내셔널(Yara International)과 새로운 협력관계를 맺고 말레이시아의 P&G 팜(palm) 서플라이 체인 내 소규모 농장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에서 2018년 사이에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난 후 회사는 최고수준의 훈련 및 실행과 보다 지속 가능한 농업 실무를 통해 전체적인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독립적인 팜 오일 소규모 농장주들과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P&G는 책임감 있게 팜 원료를 조달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야망 2030(Ambition 2030)이라는 환경 지속 가능성 목표 중 하나로 팜 오일 소규모 농장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선언한 바 있다. 현재 소규모 농장주들은 전 세계 팜 오일 공급의 40%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들 중 다수가 수확량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농업자원 이용이 제한적이거나 지식이 한정되어 있다.

시범사업은 말레이시아 조호르 주의 2천여 소규모 농장주들의 기준 능력을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 시범사업의 성공을 감안해 P&G가 주도하는 혁신 시스템에 포함될 250개의 학습 농장을 창출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 농가는 향후 5년 이내에 최대 1만 명의 소규모 농장주들을 대상으로 모범적인 농업 실무를 확대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공동체 자원 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수확량을 30~50% 늘리고 소규모 농장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P&G 팜 오일 서플라이 체인의 지속 가능한 실무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G 케미컬의 잭 라이언(Jack Ryan) 부사장은 “우리가 선을 위한 힘, 성장을 위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 프로그램은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 노력을 추진한다는 우리의 책무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우리가 펼치고 있는 사업에 자부심을 느끼는데 이는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한층 더 지속 가능한 제품을 원하는 지역 공동체와 글로벌 고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올바른 일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250명의 학습 농가 농장주들은 농학자들과 지속 가능성 분야 공무원들을 직접 접촉하고 실제로 해보는 자문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이들은 수확 최적화, 영양 계획 및 예산 관리를 비롯해 최고 수준의 농가 운영 관리를 시행하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한편 이들 소규모 농장주들은 자원 트레이너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이런 노력활동이 자신들이 속한 공동체의 다른 농장주들에게 확대될 수 있게 한다.

P&G는 이런 노력이 소규모 농장주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이들에게 장기적인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은 소규모 농장주, 오일 팜 가공업체 및 비료 서플라이 체인이 공동으로 공유하는 확정된 소유권의 이해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팜 오일과 팜 커널 오일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 부응하는 것이 목표이다.

 

류열 기자  jigyo00@barh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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