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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하미앙,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공모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2021년 찾아가는 양조장’사업에 함양 ‘하미앙’이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하미양 산머루와인. ©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2021년 찾아가는 양조장’사업에 함양 ‘하미앙’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의 우수 양조장에 환경개선,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비를 지원해 전통주 생산에서 체험·관광까지 연계한 관광명소로 성장시켜 우리술 인지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전국 9개 시도에서 추천받은 19개소 양조장에 대해 전문가의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함양군 ‘하미앙’을 포함해 전국 4개소를 선정했다.

함양 하미앙은 양조장의 역사성, 계획의 구체성, 지역관광과 연계성, 국산발효제·농산물사용, 양조장 시설의 가치, 관광인프라 등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의 엄격한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함양읍에 위치한 ‘하미앙’은 지역명 ‘함양’을 부드럽게 풀어 만든 브랜드로 관내 자생하는 산머루를 활용한 유럽품 산머루 와인 테마농원 체험관광 양조장이다.

하미앙 이상인 대표는 산머루를 재배하면서 산머루 와인을 개발해 2000년부터는 관내 농가에 산머루를 보급하고 생산된 산머루를 와인원료로 전량 수매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하미앙’이 선정되어 하미앙의 생산·가공·관광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양조장 육성과 보급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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