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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영향으로 부산 7개 지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날 부산 광안대교 인근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흐려져 있다. (자료사진)/뉴스1 © News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내몽골 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부산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오후 1시 기준 영도·서구·동구·중구·남구·수영구·해운대구 등 7개 지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300㎍)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오후 1시 기준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진구 222㎍/㎥가 가장 높았다.

이어 사상구 196㎍/㎥, 동구 187㎍/㎥, 수영구 186㎍/㎥, 남구 및 해운대구 179㎍/㎥, 서구 173㎍/㎥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시까지 노약자, 호흡기, 심혈관질환자들은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실외수업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시 황사 마스크 착용, 과격한 실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 준수를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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