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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18~22일 코로나방역 등 추석연휴 종합대책 수립
창녕군이 제작한 추석 연휴 종합안내 책자. (창녕군청 제공) © 뉴스1


(창녕=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창녕군이 다가오는 추석연휴 기간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군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 등 긴급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Δ코로나19 방역 등 각종 재난·재해·사고 예방 철저 Δ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소통대책 강구 Δ주민생활 불편 해소 및 생활 편의 제고방안 수립 Δ비상진료 및 방역활동계획 수립 Δ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분위기 조성 Δ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대책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연휴기간에도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등 방역태세를 유지하며 추석 명절 마음만 고향 방문하기 캠페인을 전개해 출향인들에게 고향방문을 자제하도록 홍보한다.

또한 연휴기간 창녕추모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하는 대신 비대면 온라인 추모시스템과 명절 전·후 사전예약제 실시를 통해 추모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은 전통시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방역점검 등 주민생활 안전에 힘쓰고 연휴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 지정 등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군민에 대한 위문·격려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군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병의원·약국, 가스업체, 자동차정비업체 등 안내사항을 담은 추석연휴 종합안내 책자 2000부와 리플릿 4000부를 제작해 군청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 마을 경로당에 배부하고, 군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군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지난 13일 추석연휴 종합대책 수립 간부회의를 통해 "종합상황실 운영 등으로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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