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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트 냉장고에 문 달면 식품과 환경 지킬 수 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동안 냉장고 문 달기 사업을 알리는 '싱싱락(樂·Lock)' 캠페인을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동안 냉장고 문 달기 사업을 알리는 '싱싱락(樂·Lock)' 캠페인을 진행한다.


식약처는 대형마트·편의점 등 식품매장에서 냉장식품을 진열·판매하는 개방형 냉장고에 문을 설치하는 냉장고 문 달기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냉장고에 문을 달면 냉장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식약처 설명이다.

냉장고 온도가 5℃ 이상인 비율을 25%에서 12.5%로 줄이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약 28% 감소한다.

또 식약처는 전국 모든 냉장고에 문을 달게 되면 연간 최대 1780GWh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연간 약 81만t(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와 협의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냉장고 문 달기 사업의 내용을 설명하고, 도어형 냉장고를 사용하는 식품 매장에 '싱싱락' 스티커를 배포, 부착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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