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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주관 ‘제19회 경암바이오유스 캠프’ 성황리 개최
시계방향으로 서울대, 고려대, KAIST, 부산대, DGIST, GIST
시계방향으로 서울대, 고려대, KAIST, 부산대, DGIST, GIST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주관하고, 경암교육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19회 경암바이오유스 캠프’가 7월 26일(수)~27일(목) 전국 6개 대학(서울대학교, KAIST, DGIST, 고려대학교, GIST,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고등학생들에게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내 저명한 생명과학 분야 과학자들의 최신 연구동향 소개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또 역대 경암바이오유스 캠프에 참여하고 현재 생명과학 분야로 진출한 선배들을 만나는 ‘경암바이오유스 캠프 선배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마련돼 고등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 데 고민을 해소하고 소중한 조언을 듣는 알찬 자리가 됐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이번 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과 생물학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을 위해 8월 말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Channel Molecules & Cells’에 일부 강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경암교육문화재단은 2004년 2월 부산 태양그룹의 설립자인 고(故) 경암(耕岩) 송금조 회장이 평생 근검절약으로 모은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에서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맨손으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경암은 인재 양성, 학술 진흥, 문예 창달이 국가 발전 및 인류 사회의 지속적인 번영에 기여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는 신념으로 경암학술상 제정을 위해 1000억원을 기여했으며, 인재 육성과 학술 문화 창달에 밑거름이 되는 그 밖의 사업으로 재단의 목적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2009년부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의 바이오유스 캠프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2010년부터는 단독 지원하고 있다. 이를 기리기 위해 학회는 ‘바이오유스 캠프’로 불리던 행사 명칭을 2010년부터 ‘경암바이오유스 캠프’로 변경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경암바이오유스 캠프가 다른 학회 및 과학 분야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고등학생 생명과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경암교육문화재단의 아낌없는 후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수민 기자  jsumin16@barh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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