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이천시, 농촌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2월 16일까지 47개소 대상 최대 각 300만 원 철거비 보조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2월 16일까지 농촌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총사업비 1억 4,1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빈집의 정비에 관한 5개년 계획을 수립했고, 2024년 실행계획 또한 수립·시행하여 붕괴 및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주변 경관을 해치는 노후 불량 건축물을 정비,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희망자는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등기부등본, 대상 빈집 사진, 과세대장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모집기간 내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47개소 빈집 철거를 계획하고 있으며, 1개소에 최대 300만 원의 철거비를 보조할 계획이다.

빈집정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해당 읍·면 산업팀이나 이천시청 주택과 주택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농촌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소유자 비용 부담을 줄이고 빈집 정비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제고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빈집을 정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덕기 기자 kdg6988@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